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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3

일본 쿠보, 아시아 몸값 '1위 등극'…860억 책정→'김민재와 동일+손흥민보다 높다'

쿠보 타케후사(22‧레알 소시에다드)의 몸값이 6,000만 유로(약 860억 원)까지 올랐다. 그러면서 아시아 공동 1위가 됐다.축구통계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라리가에 속한 선수들의 몸값을 최신화했다. 분데스리가를 시작으로 에레디비시, 리그앙, 주필러 프로리그, 프리미어리그, 세리에A, 쉬페르리그, 그리고 라리가까지 진행됐다.눈에 띄는 건 아무래도 쿠보였다. 쿠보는 기존 5,000만 유로(약 720억 원)에서 1,000만 유로가 올라 6,000만 유로가 됐다. 6,000만 유로는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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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16

'경이로운 점프력' 괴물 같은 오시멘, 몸값 '2000억'이 아쉽지 않은 이유 (완벽한 9번 공격수)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가장 핫한 공격수 매물임에는 분명해보이죠!과연 이번 여름에 나폴리를 탈출해서 다른 빅클럽으로 이적할 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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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1-20

몸값 '900억'인데 리그 0골…손흥민보다 '더 큰 문제' 히샤를리송

토트넘 홋스퍼가 지난 여름 야심 차게 영입한 공격수 히샤를리송(25)이 골칫거리로 떠올랐다.미국 매체 '바스툴 풋볼'은 20일(한국시간) SNS에 히샤를리송 사진과 함께 "6000만 파운드(약 917억원), 리그 0골, 곧 2월이다"라고 보도했다.짤막한 내용이지만 이를 통해 현재 히샤를리송에 대한 평가를 명확하게 알 수 있다.토트넘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숫자를 늘리기 위해 에버턴에게 이적료 6000만 파운드(약 918억원) 거액을 지불하고 히샤를리송을 영입했다.히샤를리송은 에버턴에서 프리미어리그 통산 173경기 출전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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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7

토트넘 방출 뒤 '귀한 몸' 됐다... 바르사 러브콜→몸값 '폭등'

지난해 여름 토트넘에서 방출됐던 수비수 후안 포이스(24·비야레알)가 바르셀로나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비야레알 구단이 요구하는 이적료는 무려 4200만 유로(약 563억원), 1년 전 토트넘에서 비야레알로 이적할 당시 1500만 유로(약 201억원)보다 몸값이 두 배 이상 폭등했다.스페인 아스는 17일(한국시간) "비야레알 포이스가 바르셀로나의 영입 타깃이 됐다"면서 "바르셀로나는 2500만 유로(약 335억원) 정도의 이적료를 원하고 있지만, 비야레알 구단은 바이아웃(이적 허용 금액·4200만 유로) 조항으로만 그를 떠나보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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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5

"비트코인 차트?"...알리, 몸값 '1100억 증발'까지 걸린 시간 '불과 4년'

델레 알리가 날개 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과거 천정부지로 뛰었던 몸값 역시 급속도로 하락하고 있다.축구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15일(한국시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에 대한 몸값을 업데이트했다.눈에 띄는 건 역시 알리다. 지난겨울 토트넘 훗스퍼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 알리는 결국 에버턴으로 떠났다. 강등 직전까지 내몰렸던 에버턴을 구해내긴 했지만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한 건 사실이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오히려 알리보다 도니 반 더 비크에게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부여하기도 했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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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13

김민재 몸값 '천정부지'…나폴리 2000만 유로 책정

김민재(25, 페네르바체) 몸값이 또 올랐다.'이스탄불 더비'에 스카우트를 파견한 나폴리가 올여름 2000만 유로(약 265억 원)로 이적료를 상향 책정해 김민재 영입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는 보도가 나왔다.터키 일간지 '허리예트'는 13일(이하 한국 시간) "나폴리가 김민재에게 매료됐다. 이번 여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이 유력한 아미르 라흐마니 빈자리를 메울 적임자로 낙점했다"고 전했다."이적료 2000만 유로로 페네르바체와 협상을 시작한다. 경쟁자를 확실히 따돌릴 만한 (높은) 금액으로 영입을 매듭지으려는 의지가 강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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